국내 유모차 브랜드 와이업은 11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7일간 인터파크 센딜 시즌 최종가전을 진행한다.

일부색상 품절을 기록한 신제품 와이업 ‘지니’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를 비롯해 이미 가성비 좋은 휴대용 유모차로 불리는 와이업 ‘컴포트’, 그리고 디럭스급의 핸들링으로 알려진 ‘로얄’ 절충형 유모차까지 와이업 유모차 3종이 모두 할인 대상 품목이다.

본 인터파크 단독 할인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지출이 많은 시기에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이 좋은 유모차 또는 기내반입이 가능한 유모차를 찾는 고객이나 디럭스유모차의 무거운 무게가 불편해 보다 가벼운 유모차를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할인행사이다.

이번 할인행사에서 와이업 유모차는 최대 52%의 역대 최대 할인율과 각종 사은품을 증정한다. 휴대용 유모차 지니는 44% 할인과 와이업 전용 방풍커버, 고래보조 가방을 증정하고, 컴포트 1세대는 52% 할인과 와이업 전용 방풍커버, 3단 캐노피를 추가 증정한다.

컴포트 2세대는 44% 할인과 와이업 전용 방풍커버, 4단 캐노피를 증정, 절충형 유모차 로얄은 50% 할인과 와이업 방풍커버, 바이츠를 증정한다.

이 외에 지니와 컴포트 구매 후기 작성시 와이업 전용 풋머프를 증정하고, 로얄 구매 후기 작성 시 빅 유모차 가방을 증정한다.

와이업 관계자는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절충형 유모차를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인지도를 쌓고, 할인 혜택과 사은품 외에도 더욱 높은 브랜드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