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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PKI(공개키기반구조)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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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PKI(공개키기반구조)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11.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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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가 앞으로 PKI 이용에 중요한 역할 할 것…

탈레스가 2017 PKI(공개키기반구조)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탈레스가 후원한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의 조사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IoT가 앞으로 PKI 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PKI는 인증, 디지털 서명, 암호화에 널리 쓰이며 다양한 활용 사례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포네몬 인스티튜드 회장인 래리 포네몬(Larry Ponemon) 박사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는 PKI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PKI는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IoT에서의 인증 보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사이트를 가진 조직들은 성공적 IoT 도입을 위해 시작 단계부터 신뢰할 수 있는 PKI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IT 보안 담당자 1,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54%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40%는 IoT가 PKI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을 가속화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IoT를 주요 요소로 뽑은 응답자의 수는 지난 3년 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내용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향후 2년 동안, 약 43%의 IoT 기기가 권한 인증을 위해 디지털 인증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43%의 응답자는 IoT를 지원하는 PKI는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기반의 PKI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같은 수치는 IoT 규모와 PKI의 규모를 반영하고 있다.

▲응답자 중 36%는 PKI 혁신이 IoT와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2015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PKI는 SSL, VPN,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기 인증 등 평균 8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약 2/3에 이르는 조직이 PKI를 보유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36%가 PKI를 보호하기 위해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존 그림(John Grimm) 탈레스 이시큐리티 보안전략 담당 이사는 “PKI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IoT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인증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최적의 기술이다. 수많은 형태의 IoT 기기들은 보안과 정보 처리의 상호 운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증 문제는 IoT에 대한 인식과 신뢰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IoT와 비IoT(non-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높은 수준의 신뢰는 HSM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향후 몇 년 동안 HSM을 비롯 다양한 PKI 보안 인디케이터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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