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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공용 및 사설 소프트웨어 개발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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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공용 및 사설 소프트웨어 개발 간소화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11.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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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셔터스톡

다국적 기술 기업인 IBM은 회사가 온프레미스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사설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하고 공용 클라우드 환경에 동기화 할 수 있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IBM Cloud Private)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출시했다.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은 공용 클라우드와 동일한 용량을 갖춘 온프레미스 브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설계됐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사설 및 공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클라우드 고유 툴을 사용하려는 조직 및 개인을 지원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클라우드 파운드리 앱 개발 플랫폼 및 도커(Docker) 컨테이너를 지원하는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인 쿠베르네테스(Kubernetes) 덕분이다.

IBM에 따르면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공공 및 사설 클라우드 간에 작업 부하를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고객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엄격한 규제 요구 사항이 있는 산업에 적합하다.

시장조사업체 위키본(Wikibon)의 수석 분석가인 데이브 벨런트는 "새로운 플랫폼은 IBM이 '진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집중해서 개발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공용 클라우드를 복사하는 종류의 서비스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분석가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하면서 "쿠베르네테스 및 클라우드 파운드리와 같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 핵심이며 이로 인해 기업은 클라우드와 배치 간의 과부하를 분산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