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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스튜디오스, 인테리어 디자인 앱 '트루스케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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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스튜디오스, 인테리어 디자인 앱 '트루스케일' 출시
  • 배수연 기자
  • 승인 2017.11.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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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픽사베이

트루스케일'TrueScale'은 건물을 만들기 전에 다양한 방식으로 가상 현실(VR)을 이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응용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그래픽 제작사인 비브스튜디오스(Vive Studios, 이하 비브)는 3D 모형을 사용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일반 사용자들도 자신의 주택을 리모델링할 때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미리 앱으로 파악할 수 있다.

비브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따르면 해당 앱은 "2D 평면도, 3D 모형 및 전체 환경을 동시에 VR로 만들 수 있다.

비브는 이런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먼저 자신의 주택 모습을 미니 디오라마로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세부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각 방의 모습을 찍는다. 그리고 가구 및 바닥 색상과 같은 요소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앱 내에는 가구 업체인 웨이페어(Wayfair)의 카탈로그도 들어 있어서, 사용자가 가구의 위치를 바꾸거나 새로 설치한 모습을 VR로 볼 수 있다.

비브는 "이 앱은 자동으로 복제된 3D 환경을 생성한다. 곧바로 VR 헤드셋을 사용하여 디자인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비브는 대만의 전자 회사인 HTC의 퍼블리싱 기업이다. 해당 응용 프로그램은 아직 초기 상태이이긴 하지만 VR 기기로 HTC 바이브(HTC Vive)만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