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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GN, 자율주행 건설 차량 개발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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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GN, 자율주행 건설 차량 개발에 집중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7.11.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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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

안드로이드용 읽기 전용 메모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사이아노젠(Cyanogen)이 자율주행 차량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회사 이름을 CYNGN로 바꾸고 자율주행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매핑 시스템 등을 만들 사람들을 싱가포르와 미국 팰로앨토 사무소에서 모집하고 있다.

CYNGN은 웹사이트에 "곧 자동화된 기기들이 어디에나 존재할 것이다. CYNGN은 무생물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이러한 미래를 가까이 가져올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지난 9월 CYNGN은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위한 허가를 받았으며 로더 및 굴삭기와 같은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차량의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안드로이드 OS가 아닌 로봇 운영 체제를 사용하여 로봇 프레임 워크 및 소프트웨어를 구축한다. 보도에 따르면 CYNGN은 이전 회사인 사이아노젠과 비슷한 경로를 따르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들은 무료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 플랫폼 지원을 제공하지도, 이전 회사의 지적 재산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2016년 7월, 사이아노젠이 불경기로 인해 대규모 정리해고를 거행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처음에 사이아노젠은 이를 부인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정했다. 회사의 CEO인 커트 맥마스터는 몇 개월 후인 2016년 10월에 사퇴했고 11월에 모든 사이아노젠모드 OS 개발을 중단하며 사무실을 닫았다. 현재 CYNGN의 CEO는 라이어 탈이며 그는 예전에 맥마스터와 함께 COO로서 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