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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경찰, 20세 어나니머스 해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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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경찰, 20세 어나니머스 해커 검거
  • 길민권
  • 승인 2012.06.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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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ACTA에 사인한 불가리아 음원사이트 해킹
불가리아 경찰에 따르면, 어나니머스 해킹그룹 맴버인 20세 청년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가리아 음원 라이선스 업체인 Prophon 웹사이트를 해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이트를 지난 2월 5일 사이트 관리자 계정을 탈취해 네트워크에 침투했으며 어나니머스가 해당 사이트를 장악했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PC 4대와 7대의 서버, 4개의 랩탑, 많은 양의 하드디스크, 메모리카드 등을 압수했다.
 
그들은 사이트 메인에 “우리는 어나니머스다. 당신들은 탐욕스럽다. 위조품의 거래방지에 관한 협정(ACTA)에 당신들은 사인을 했다. 이것은 우리를 화나게 했으며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다. 우리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잊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를 기대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위조품의 거래 방지에 관한 협정(Anti-Counterfeiting Trade Agreement, ACTA)은 지식재산권 집행(enforcement) 분야의 국제적 규범(international framework)을 수립하는 TRIPS-plus 수준의 복수국간 협약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WTO TRIPS 협정에 포함되어 있는 국경조치, 민사집행, 형사집행외 디지털환경에서의 집행절차도 다루고 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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