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모차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가 한가위를 맞아 인기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S(sesto s)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단 하루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무려 50%의 할인과 7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세스토S는 누적 판매 대수 3,000대에 이르는 엘레니어의 대표적인 절충형 유모차로, 요람모드와 양대면 기능을 갖춘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세스토S는 현대적 디자인과 기능성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제품 못지않은 제품력을 지니고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디럭스급의 부드러운 주행감과 안정성이다. 대형 타이어와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핸들링에 도움이 되며, 2중 구조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을 흡수해 흔들림을 감소시키고, 견고한 중심설계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트 높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딩 시스템으로 맞춤식 높이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180도 각도의 요람모드로 변형이 가능하고 양대면 마주보기로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간편히 폴딩할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장명수 엘레니어 차장은 “디럭스와 휴대용의 장점을 절충한 세스토S는 신생아 유모차로 제격이다. 한가위 연휴를 맞아 최저가 구매혜택으로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추석 선물처럼 마련한 이번 행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스토S 구매 시 20만 원대의 가격 혜택과 함께 7종 사은품을 증정한다. 컵홀더, 이너시트, 풋커버, 가죽 핸들커버, 안전바커버, 다용도 걸이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30일 토요일 단 하루 11번가 슈퍼딜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