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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IBM 왓슨 개발자 13세의 탄메이 바크시, 빅 데이터 컨퍼런스에서 연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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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IBM 왓슨 개발자 13세의 탄메이 바크시, 빅 데이터 컨퍼런스에서 연설 예정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09.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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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

13세의 게술 신동 탄메이 바크시가 IT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모인 가운데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빅 데이터 이그나이트 기술 컨퍼런스(Big Data Ignite technology conference)에서 기조 연설을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소프트웨어 및 인지 개발자로 불리기를 선호하는 탄메이 바크시는 IBM 클라우드 챔피언이자 명예 IBM 클라우드 어드바이저다.

5살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배웠다는 그는 9살 때 처음으로 iOS 앱인 티테이블(t Tables)를 만들어서 배포했다.

바크시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그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는 IBM 왓슨이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웹 기반 NLQA(자연어 질의응답)시스템이다.

바크시는 현재 IBM 및 월마트의 멘토와 협력하여 IoT로 사용 가능한 장치 및 인지 신경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그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인공 지능과 대규모 데이터 분석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생각이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술 리더 및 실무자가 참가하며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및 컴퓨팅 등에 초점을 맞춰 "고도화된 지능의 시대"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지식을 나눈다.

빅 데이터 이그나이트의 이사 중 한 명인 투힌 미트라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 인공 지능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적용되는지, 그리고 인공 지능이 모든 유형과 규모의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에 이 분야의 최신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