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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플랫폼, 보안 시스템온칩 기반 가상사설망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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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플랫폼, 보안 시스템온칩 기반 가상사설망 솔루션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9.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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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다양한 IoT기기에 ‘가상사설망칩’ 내장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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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플랫폼(대표 황수익)은 20일, 보안 시스템온칩(SoC)기반 국제표준(CC EAL4등급) 가상사설망(VPN) 솔루션인 엑시오-브이피엔(AXIO-VP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IP(인터넷 프로토콜)카메라를 해킹해 여성들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영상을 유포한 일당이 검거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고,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많은 종류의 영상정보처리기기에 의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영상정보보호법’이 입법 예고 되는 등 사회적인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IP카메라 제조업체가 완벽한 보안이 내재된 제품을 만들기는 어려운 실정이어서 공공용 IP카메라는 단독망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부득이하게 공중망을 이용시에는 국제표준의 가상사설망(VPN)을 사용하도록 규정화돼 있다.

시큐리티플랫폼에서 이번에 출시한 엑시오-브이피엔 제품은 프로세서와 메모리 그리고 보안 엔진이 통합된 보안시스템온칩(SoC)에 국제표준 가상사설망 솔루션이 임베디드된 제품이며 양쪽에 이더넷(Ethernet) 2 포트를 장착해 IP카메라 앞에 끼우기만 하면 전용선처럼 되어 인가된 사용자 외에는 접근이 불가능하게 된다. 가격은 기존의 소형 가상사설망 제품 대비 십분의 일 수준이다.

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기술은 저전력-경량의 자원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가상사설망칩을 IP카메라뿐 아니라 다양한 IoT기기에 내장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더욱 낮은 가격으로 최고 수준의 검증된 IoT 보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가상사설망서버회사, 통신사, 물리보안회사 등과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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