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웨딩페어로 알려진 대구웨딩박람회 개최사 고구마웨딩(대표이사 박경애)이 대구 대표 축제인 제4회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웨딩체험의 장을 열었다.
고구마웨딩은 22일(금)에서 24일(일) 까지 개최되는 제4회 수성못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대구 어느 곳이든 멋진 웨딩장소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전하며, 맞춤 예산으로 원하는 형식의 스몰웨딩을 만드는 직접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규모 예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신부대기실 포토존 체험에 많은 여성 참가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본 체험관 참가자 중 5명을 선정하여 액자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결혼 준비중인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예식일 입력만 하면 웨딩 전 준비과정 세팅이 가능한 ‘맞춤 체크리스트’를 증정하고 있으며, 결혼 준비중인 임신 예비신부에게 웨딩홀 계약금 5~10만 원 지원 및 만삭 사진 촬영권을 증정하는 등 실제 예비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구마웨딩은 엑스코, 한국패션센터, 프린스호텔 등 주요 행사장에서 다수의 경북, 대구웨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고, 동성로 축제 웨딩부문 기획 및 진행을 전담했으며, 매 해 새터민 무료예식 개최, 달서구청 웨딩컨설팅 교육과 무료예식상담을 전개해 온 토탈 웨딩전문 브랜드이다.
특히, 고구마웨딩이 개최하는 대구웨딩박람회는 국가가 믿을 수 있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하였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 한 해 동안 약 11,100명(5571쌍) 이상의 예비부부들이 평생회원신청 했다.
한 편,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오늘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고구마웨딩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사전신청자는 물론 방문 상담고객 전원에게 계약 여부와 상관 없이 진짜 다이아몬드와 보증서를 증정한다.
방문신청은 ‘고구마웨딩 대구웨딩박람회’를 검색 후 홈페이지 접속하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