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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건강한 기저귀를, 친환경기저귀 ‘밤보네이처’ 품절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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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건강한 기저귀를, 친환경기저귀 ‘밤보네이처’ 품절 대란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7.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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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육아정보 등을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에는, 최근 해외 기저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 등이 공유되고 있다. 해외 브랜드의 친환경 기저귀를 찾는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직구’를 통해 기저귀를 구입하거나 유럽의 자체공장에서 생산되는 기저귀를 찾는 것이다.

친환경 기저귀 업체 중 하나인 ‘밤보네이처’는 북유럽 국가의 친환경 제품을 입증하는 노르딕 에코스완라벨과 EU 회원국의 공통 친환경 인증인 유로 에코 플라워 라벨까지 인증 받은 덴마크 브랜드이다. 해당 라벨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원료, 설비, 품질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물론, 제조 공정에서 환경 위해 요소가 일체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밤보네이처는 위생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덴마크 위생용품 전문 회사인 ABENA(아베나)에서 생산되며 FSC 인증을 받은 천연 목재 펄프를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재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저귀를 생산할 때 표백제, 방향제, 보습제 등 화학 물질은 사용하지 않고 목재 펄프를 무염소 산소 표백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상태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55개국 이상의 국가에 제품이 수출되고 있는 밤보기저귀는 밤보네이처 밴드형 1단계, 4단계, 팬티형 5단계, 6단계, 대용량 3단계 4단계 밤보드림 3단계, 4단계가 품절된 상태다.(9월19일 기준)

밤보네이처 공식 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온라인파트 유상우 과장은 밤보네이처 기저귀가 품절대란이 된 이유로 "100% 유럽산으로 모든 제조공정이 자체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점, 독일의 연구기구에 진행된 피부 분석 테스트를 통과하고, 노르딕 에코라벨인 북유럽 친환경 인증 받은 점" 등을 전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유럽산 브랜드들이 자체기술력 없이 OEM 공장에서 위탁 생산을 진행하고 있어 일반소비자들은 브랜드와 원산지만 보고 품질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유럽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밤보네이처는 현재 품귀현상으로 기저귀가 빠르게 품절되어, 10월 중순 입고시기에 맞춰 밤보네이처 공식 몰 및 이마트, 롯데마트,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

한편, 이지엠 인터내셔널 수입담당자 김지혜 주임은 “최대한 빠른 선적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며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물량이 풀리면서 제품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