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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러시아 완제품과 유효성분 비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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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러시아 완제품과 유효성분 비교 공개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7.09.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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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특정 지역에서만 나는 식품이나 약재는 그 식물이 자라는 현지에서 먹는 것이 맛이나 효능 면에서 도움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약재를 찾자고 매번 멀리 해외여행을 떠날 수도 없을뿐더러 그 종류에 따라서는 생것보다 가공품을 섭취하는 쪽이 이득인 경우도 적지 않다.

러시아 극냉지방에서 자란다는 귀한 약재 차가버섯도 바로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버섯과는 달리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착생해 자라는 차가버섯은 10년 이상 느리게 성장하며, 나무 껍질을 뚫고 돌출된 후에도 10~15년가량 자란다.

러시아 정부는 1등급 차가버섯의 기준을 수령 15년 이상, 가운데 두께 10cm 이상, 수분함량 14% 이하로 규정짓고 있다.

또한 건조는 상온에서 혹은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60도가 넘어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이 수분과 열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다.

폴리페놀을 비롯해 베타글루칸과 베툴린&베툴린산 같은 유효성분들은 버섯을 따는 순간 줄어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쉽게 산화된다.

러시아 현지에서는 수분을 흠뻑 머금은 차가버섯을 군불에 1차로 말린 후, 선별 작업을 거쳐 껍데기와 불순물을 제거한다.

차가버섯은 마치 돌처럼 딱딱하다보니 일반 가정에서 섭취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때문에 가공품이 오히려 많이 팔리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추출분말 등의 가공품을 팔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상락수 차가버섯이 자체 기술로 특허까지 취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상락수에서는 러시아 현지 완제품과 비슷한 품질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를 거듭한 끝에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면서 고농도로 추출하는 방법을 개발해 냈다.

상락수는 차가버섯 덩어리를 그대로 수입하는 대신 엑기스 추출 과정까지를 현지에서 진행하고 한국으로 이를 들여와 동결, 분무, 진공 등의 방식으로 건조시킨다.

그 중 가장 하이엔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동결건조식 루치 로얄 FD는 러시아 완제품보다 유효성분 함량이 높으면서 수분은 0.1% 미만으로 오래 보관해도 산화될 염려가 없다.

한편, 차가버섯의 효능을 체험하고 싶다면 무료 샘플을 신청할 수 있으며,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이용해 볼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