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의 높은 수수료와 비싼 유통마진을 이기지 못하고 개인카페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카페의 막대한 마케팅비용과 다양한 메뉴에 사실상 힘든 실정은 마찬가지이다.

로이스디자인연구소(대표 이존서)는 프랜차이즈 카페를 벗어나기 위한 개인카페 컨설팅 플랫폼인 ‘카페빌드업’서비스를 2016년 오픈했다. ‘카페빌드업’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개인카페를 오픈한 카페의 인테리어를 보면 그 매장만의 포인트가 선명하고, 그 지역과 상권에 맞는 특색을 잘 살리고 있다.

또한, ‘카페빌드업’서비스 플랫폼에서 음료관련 메뉴는 임종명 바리스타가 직접 지도하고 코칭하여 처음 방문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양동건 디저트마스터의 디저트 컨설팅으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이 서비스가 개인카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히 커피 한잔으로 왔다가는 그런 카페가 아니라 커피한잔에서 나오는 감성과 분위기를 SNS로 그대로 옮기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컨설팅을 카페디렉터인 이존서 대표가 직접 코칭한다.

이런 카페 관련 전문가가 직접 코칭해주는 플랫폼 서비스임에도 저렴한 인테리어 비용과 기존 프랜차이즈 카페가 가져가는 로열티가 전혀 없고, 원재료 유통도 하지 않아 아주 유리하게 설계된 서비스이다.

‘카페빌드업’서비스를 통해 오픈한 카페는 전국 곳곳에 위치해 있는데, 김포 ‘감성공간’, 판교 ‘안녕,크로키’, 공덕동 ‘카페고마워’, 부평 ‘스윗하다’ 등 로이스디자인연구소에서 직접 컨설팅한 곳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비용 및 서비스 내용에 관한 문의는 로이스디자인연구소에 문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