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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지능형 데이터 관리 위한 ‘통합분류엔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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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지능형 데이터 관리 위한 ‘통합분류엔진’ 발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8.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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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리스크에 대한 인텔리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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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대표 조원영)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리스크에 대한 강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신기술 ‘통합분류엔진(Integrated Classification Engine)’을 발표했다.

오늘날 기업들은 급증하는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인사이트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메일, 문서, 이미지파일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로 인해 기업들은 잠재적인 보안취약점과 개인식별정보(PII) 유출 위험에 노출된다.

‘2017 베리타스 데이터 게놈지수’에 따르면 기업 데이터가 매년 49%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 베리타스의 통합 분류 엔진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빠르게 스캔하고 태그를 지정해 민감하거나 위험한 정보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개인식별정보(PII)에 대한 광범위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기업이 해당 데이터가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관계없이 전체 데이터 자산에대해 별도의 보존정책을 시행해야 하는 컴플라이언스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분류엔진은 유럽연합(EU)에서 곧 시행되는 유럽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과 같은 엄격한 글로벌 데이터보호 규정준수를 지원한다. 통합분류엔진은 기업의 데이터환경에서 개인식별정보의 위치를 파악해 기업이 GDPR 컴플라이언스의 중요 요건인 데이터 보존 및 삭제를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이크팔머(Mike Palmer) 베리타스 수석 부사장은 “분류기술은 개인식별정보에 대한 광범위한 가시성을 필요로 하고 GDPR 준수를 위해 특정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중요하다”라며 “수동 프로세스는 종종 시행하기 어렵고,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며 일관성을 보장할 수 없는반면 베리타스는 포트폴리오 전반에 최신 분류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민감한 데이터를 쉽게 찾고, 중복되거나 오래된 데이터를 쉽게 삭제할 수 있으며, 기업들이 정보에 입각한 현명한 의사결정을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데이터 관리방안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ESG의 제이슨 버핑턴(Jason Buffington) 수석 애널리스트는 “데이터가 엑사바이트(EB)규모로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중복되거나 방치됐거나 또는 품질의 편차가 있는 비정형 ‘다크데이터’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베리타스가 발표한 통합분류엔진은 어떤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누가 소유하고 액세스 하는지,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인텔리전스를 통해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를 해결하려는 기업에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분류엔진 기술은 현재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인 리타스 데이터 인사이트 6.0에 적용됐으며, 8월에 정보 아카이빙 솔루션인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볼트 12.2에 도입된다. 향후 베리타스의 데이터 보호, 스토리지 및 거버넌스 솔루션 포트폴리오 전반에 통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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