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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밀리에 긴급 전화하는 방법을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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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밀리에 긴급 전화하는 방법을 고안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7.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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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헛에 온라인 주문을 통해 한 여성이 남자친구가 자신을 칼로 위협하는 상황을 알린 이야기는 유명하다.

응급상황에 쉽고 빠르게 911에 전화하는 기능은 확실히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이다.

애플은 특별한 터치를 통해 응급 전화를 걸 수 있는 은밀한 방식의 새로운 기술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공격할 잠재성이 있는 사람으로 부터 사용자를 돕기 위한 서비스다.

지난 18 일 취득한 특허는 911로 연결해 주는 아이폰 화면 터치 "방식"을 인지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손가락의 특정 순서, 힘의 세기 , 제스처 (꼬집기 또는 문지르기), 또는 화면에 가볍게 두드리기등으로 911에 전화할 수 있다.

"공포 명령 (panic command)"기능이 활성화되면 전화는 사용자의 위치를 ​​신고한 곳에 제공하고 아이폰의 오디오 또는 비디오도 실시간 스트리밍 할 수 있다.이 시스템은 또한 다른 모바일 명령을 활성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다른 핸드폰도 잠긴 화면에서 긴급 전화를 걸수 있지만 기존에 방식은 다른 사람들이 전화를 거는 것을 쉽게 알아차렸다.

특허 기술을 통해 자신을 해치려는 사람이 사용자 전화 잠금을 해제하게 하거나 사용하게 하면 사용자는 시키는 대로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재로 911에 은밀히 전화를 걸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아직 적용되지 않았으며 모든 특허 기술이 다 사용되는 것은 아닌듯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2013 년에 출원한 이 특허는 아이폰 초기 비전에서 시작되었다. 곧 출시 될 아이폰은 까다로운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했고 안면 인식을 주로 사용한다는 소문이 있다.

애플은 이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았고 출시 될 때까지 신제품 기능을 거의 노출하고 있지 않다.

새로운 특징은 애플의 최근에는 애플 워치에 추가되어 더 나은 비상 전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SOS 기능과 같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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