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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젼 에너지, 재생 가능 에너지의 디지털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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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젼 에너지, 재생 가능 에너지의 디지털화 계획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7.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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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픽사베이
▲ 사진출처 : 픽사베이

세계 최대 풍력 터빈 제조업체 중 하나인 '엔비젼 에너지(Envision Energy)'는 에너지 공급 신생업체들과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연결해주는 오픈 플랫폼을 개발하여 디지털화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당 업체의 최고 경영자인 레이 쟝은 엔비젼 에너지가 "조력자"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애플 스토어처럼 웹 브라우저의 일부로서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의 다양한 자산을 연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체계는 에너지 분야로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고 여러 조각으로 분산된 것으로 악명 높은 해당 산업을 구제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술은 잠재적 투자자, 대출 기관 및 보험 업체들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서 풍력 및 태양열과 같은 대체 에너지원으로의 전환 가속화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한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풍력 터빈 사업으로 가장 유명하며, 그에 더해 발전기가 디지털 서비스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또한 개발한 적이 있다. 이러한 플랫폼과 연결된 업체들에는 'Sonnen GmbH'와 'AutoGrid'와 같은 개발사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현재 그 대부분이 풍력, 태양열, 그리고 저장자원을 이용해 생산되는 100기가와트 가량 규모의 전력원을 관리하고 있다.

쟝은, 현재 엔비젼 에너지의 목표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뛰어 넘어 세대를 초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과 멕시코가 해외 풍력 시장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보여, 두 나라에서 풍력 터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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