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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마카오에서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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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마카오에서 운영 중단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7.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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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플리커
▲ 사진출처 : 플리커

우버 마카오는 중국 특수 행정 지역에서 2년간의 영업 활동을 마친 후 지난 14일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성명서에 따르면, 우버는 "오는 21일 23시 59분에 마카오에서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 운영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버는 많은 해외 ​​시장의 규제 압력에 지속적으로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우버가 마카오에서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8월, 마카오 우버는 2016년 9월 9일에 이 지역에서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143억 원 이상의 벌금이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영 중단이 예정된 당일, 마카오 우버는 주민들의 압도적인지지로 운영을 계속할 수 있었다.

우버는 "마카오에서 우리 사업을 합법화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싸웠다"고 밝혔으며 이 작전의 일시 중단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버는 또한 마카오의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의 대화가 추진되기를 희망하며, 이 지역에서 다시 사업을 재개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송 및 공공사업 담당 국장인 레이문도 도 로자리오는 작년에 이메일 사본을 받았다. 카 셰어링 부문에서 규제 승인을 원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올해 현재까지 지방 정부와 우버 간에 구체적인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홍콩 우버은 여전히 ​​규제를 위한 법적 분쟁에 직면해 있다. 우버는 최근 2개월간의 영업 중단 조치 끝에 지난 4월 타이완에서 사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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