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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봇 변호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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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봇 변호사 등장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7.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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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픽사베이

영화에 나온 로보캅처럼, 로봇 변호사가 등장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로봇 변호사가 1000만 달러의 주차 위반 범칙금에 항소했다.

최신 뉴스에 따르면, 로봇 변호사가 직장내 따돌림, 신용카드 사기 및 부동산 분쟁에 대한 법적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

로봇 변호사는 사기꾼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고, 은행에 신용카드 사기를 보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탠포드 대학에 다니는 20세의 영국인 대학생인 조슈아 브라우더는 1000개에 달하는 다양한 유형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그는 “악의적인 집주인들로 인해 많은 금전적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 나는 로봇 변호사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그것을 통해 즉각적으로 그들의 권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로봇 변호사를 사용하려면 ‘DoNotPay’ 웹사이트로 이동해 검색에서 분쟁 유형을 설정한다.

이후 채팅창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로봇 변호사는 분쟁 대상에게 보낼 편지 초안을 작성하고 관련된 조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며 의뢰자의 권리를 알게 된다.

현재 이 소프트웨어는 단 하나의 문서 편지와 양식만 채울 수 있다.

그러나 브라우더는 보다 복잡한 문제와 서류 작업을 처리 할 수 있는 추가 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DoNotPay’는 영국, 뉴욕 및 시애틀에서 약 1천만 달러 상당 37만5000장 이상의 범칙금 통지서를 무효화했으며 이 작업은 30초 만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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