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리온이 오픈마켓 11번가, 마리끌레르와 함께 ‘스마트 뷰티 어워드’를 개최했다.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11번가 뷰티 MD, 뷰티 전문가, 파워 블로거, 인스타그래머들이 화장품을 뽑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그 중 카오리온 ‘모공 트리플 액션 클렌징 스틱’이 선택됐다.
카오리온 모공 트리플 액션 클렌징 스틱은 앞서 열린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어워드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미리 만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밤에서 오일, 오일에서 폼 타입으로 바뀌는 3단 변신 클렌징 폼이다.
스틱형 고체 밤 타입이로 피부에 직접 발라 간편하게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우고 오일로 바뀌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클렌징한 뒤 물에 닿아 폼으로 바뀌면 이중 세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품을 사용해 본 에디터는 “메이크업을 한 날은 항상 이중 세안을 하는데 이 제품은 한 번에 이중 세안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편하다”며 “특히 오일 형태로 변했을 때 컬러 메이크업을 지우면 효과적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11번가와 마리끌레르가 주최한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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