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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시큐리티의 맥스 머신러닝 기반 안티바이러스 엔진, VirusTotal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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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시큐리티의 맥스 머신러닝 기반 안티바이러스 엔진, VirusTotal에 탑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7.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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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시큐리티가 개발한 MAX(맥스) 머신러닝 기반 안티바이러스 엔진이 구글이 운영하는 VirusTotal 사이트에 2017년 7월 4일 탑재됐다고 밝혔다.

VirusTotal은 미국 구글사가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보안 인텔리전스 서비스로써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엔진들을 기반으로 수집된 파일의 악성여부를 파악하고 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세인트시큐리티는 최근 malwares.com에 수집된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작년부터 머신러닝 기반 안티바이러스 엔진 개발을 착수했다. 작년 말에 영국의 안티바이러스 테스트 기관인 SE-Labs로부터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서의 성능을 검증받고 이를 바탕으로 AMTSO 회원 자격 또한 획득했다. 그리고 올해 초 MAX 안티바이러스 일반 사용자용을 개발하여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약 8만 유저가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세인트시큐리티 김기홍 대표이사는 "이번 MAX 엔진 탑재로 malwares.com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가치와 수집력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악성코드를 식별하는 기술을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머신러닝 기반 안티 바이러스 엔진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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