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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시큐리티, 통합보안SI에 사업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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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시큐리티, 통합보안SI에 사업역량 집중
  • 길민권
  • 승인 2012.05.0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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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SIM/SIEM과 보안관제 시너지전략 모색
KCC시큐리티 보안관제전문업체지정과 관제컨설팅전담팀 구성
KCC시큐리티(대표 이상훈)는 최근 지식경제부에서 선정하는 보안관제전문업체 요건을 모두 충족해 최종 지정이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원격과 파견관제분야뿐만 아니라 SOC로 대표되는 통합보안SI에 더욱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확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CC시큐리티는 2005년 해커스랩 보안관제사업부문을 인수하며 보안관제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다진 이후 보안컨설팅 및 보안관제시스템과 통합보안관제체계구축 SI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지속해왔다.
 
특히 보안관제시스템구축에 있어서는 외산 SIM/SIEM인 HP의 ArcSight 뿐만 아니라 RSA EnVision과 연동한 다양한 사례를 확보하고, 최근에는 Symantec SIM 및 Splunk 등과 같은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의 연동사례 확보를 진행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KCC시큐리티의 보안사업부분을 총괄하는 김양욱 상무는 KCC가 집중해 오고 있는 핵심역량은 국내외의 ESM/SIM/SIEM/로그통합 솔루션 등이 상관관계분석을 통해 공격으로 판단된 경고 이벤트/알람과 취약성에 대해 보안관제운용요원이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프로세스를 거쳐 상황을 최종 완료하여 DB(지식화)화 하는 일련의 통합보안관제업무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인 SOC(Security Operation Center)에 있다고 밝혔다.
 
SOC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KCC시큐리티는 관련제품의 지난해 GS인증획득과 더불어 글로벌 제품과의 격차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결과를 관련 특허로 출원해 조만간 등록을 기대하고 있다.
 
KCC시큐리티가 최종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보안관제전문업체로 확정된 곳은 롯데정보통신, 삼성SDS, 싸이버원, 안철수연구소, 어울림엘시스, 유넷시스템, LG CNS, 윈스테크넷, 이글루시큐리티, 인포섹, KTIS, 한전KDN, A3시큐리티, KCC시큐리티로 총 14개 업체가 되었다.
 
국내 보안관제시장은 원격관제업체로 지명도를 확보해 온 안철수연구소(코코넛합병), 인포섹, KCC시큐리티(해커스랩인수), KTIS, 사이버원(인젠시큐리티 변경), 어울림엘시스(넷시큐어 변경), 이글루시큐리티, 유넷시스템과 파견관제나 관계사중심의 전략을 전개하는 유넷시스템, 롯데정보통신, 한전KDN, 윈스테크넷, SDS, LG CNS, 그리고 A3시큐리티, 윈스테크넷과 같은 벤더전략의 관제와 보안 전 영역에 걸친 사업을 전개 하는 후발주자가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14개의 전문업체뿐만 아니라 새로이 사업을 준비하는 보안관제서비스사업의 경쟁은 보안관제사업이 원격과 파견의 양대 축을 중심으로 성장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안관제SI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다.
 
KCC시큐리티 김양욱 상무는 “향후 보안관제 사업의 전개는 고객의 가치를 보호하고 조직의 전략과 GRC(Governance, Risk Management, Compliance)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에 달려 있다며, 전문적인 보안관제컨설팅역량이 시장에서 요구되고 있어 관제컨설팅 전담팀을 신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수를 중심으로 원격과 파견이 적절하게 조합해 구성하는 하이브리드형 관제요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해 새로운 민수를 중심으로 융합형 시장의 형성을 예상하기도 했다.
 
지난 2년간 글로벌시장에서 선두에 있던 보안관제솔루션과 서비스 전문업체인 SecureWorks를 인수한 Dell과 IBM의 Q1Lab 인수와 보안부문 재편, HP의 ArcSight 인수와 보안전략 강화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보안관제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테이터 분석, 가상화, 모바일 등으로 대표되는 환경변화와 정보통신기술(ICT) 전략에 있어서 핵심적인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