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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이 특허 러시에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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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이 특허 러시에 박차를 가하다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6.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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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hutterstock
▲ 사진출처 : Shutterstock

은행, 보험 회사, 실리콘 밸리 기업, 각국 정부, 건강 관리 단체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모색중이다.

이 기술은 비트코인 가상 화폐의 기초가 되는 안전한 공개 장부 시스템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기술로 이해 관계자 사이에서 돈, 정보 및 기타 익명의 물품을 신뢰 하에 거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술 전문가들은 개인, 기업 및 국가 간의 상거래에 혁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비트코인 기술은 공개 프로그램으로 등장했지만, 블록체인의 경제적 잠재력은 훨씬 크기 때문에 그들은 특허 등록을 서두르고 있다.

비트코인 창조자라고 일컬어지는 호주의 컴퓨터 과학자 크레이그 라이트는 자신을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부른 익명의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며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라이트는 2009년에 비트코인이 공개되기 전에 그가 비트코인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소스 코드의 프레스 폴더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영국에서 7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그는 앞으로 더 많은 특허를 출원할 것이다.

라이트가 블록체인 기술의 특허를 출원한 유일한 사람은 아니다.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63건 블록체인 특허 출원 신청했다.  또한 칩 제조업체에서 은행에 이르기까지 기업에 의한 특허 출원 신청건수도 27건에 이른다.

라이트는 캘빈 에어의 특허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캘빈 에어는 캐나다의 부유한 사업가이며 불법적인 온라인 도박 서비스를 운영한 혐의로 미국에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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