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및 문서 솔루션 전문기업인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사장 김광욱 www.kyoceradocumentsolutions.co.kr)는 모바일 및 클라우드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교세라 모바일 프린트(KYOCERA Mobile Print)”와 “교세라 클라우드 커넥트(KYOCERA Cloud Connec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교세라 모바일 프린트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이 네트워크 내에 있는 교세라 도큐먼트 이미징 기기를 선택하여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부터 직접 파일을 인쇄하거나 전송할 수 있고, 이미지화하거나 스캔도 가능하다. 또한 교세라 클라우드 커넥트는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버노트 내 파일을 교세라 HyPAS가 가능한 복합기 제어 패널로부터 직접 스캔하고 프린트 할 수 있게 지원한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의 김광욱 사장은 “장소와 시간에 관계 없이 개인 소유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여 기업 자원에 접속하고 동기화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연결하기를 원하는 직원들에게 완벽한 애플리케이션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모바일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엔드-유저들은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있는 문서나 이미지를 쉽게 스캔하거나 인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요구하고 있다. 교세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사무실을 진정한 모바일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교세라의 클라우드 커넥트와 모바일 프린트 애플리케이션들은 엔드-유저들이 단지 복합기에서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직접 프린트하고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완벽한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