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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 안보부, 맨체스터 테러 후 영국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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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 안보부, 맨체스터 테러 후 영국과 협력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6.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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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 안보부(DHS)는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일어난 폭발과 관련된 뉴스와 정보에 깊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DHS는 사고의 원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영국 측과 협력하고 있다고 데이비드 라판 대변인은 말했다. 영국 북부의 조사단은 현재 테러 공격으로 의심되는 폭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DHS는 또한 대규모 군중이 몰릴 것이라 예상되는 북미 지역의 유사한 장소에서 유사한 공격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내 보안 강화에 대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들 지역을 소프트 타깃, 즉 취약 목표라고 한다.

라판은 "현재 미국에서는 콘서트장과 관련된 특정 위협을 나타낼 정보가 없다. 그러나 공무원들이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함에 따라 대중이 모이는 공공 장소와 행사 주변의 보안이 강화될 수있다"라고 말했다.

이 부서는 맨체스터와 주변 지역의 시민들이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도움이 될 정보가 있다면 미 대사관에 연락할 것을 촉구했다.

라판은 "우리는 영국에 있는 우리 국민과 동맹국 사람들이 사건을 조사하고 극복할 때 필요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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