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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수술 후 필드 복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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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수술 후 필드 복귀 원해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6.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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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는 등수술에서 회복한 후 다시 필드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계의 전설인 우즈는 최근 척추의 L-5와 S-1부분에서 전방경유 요추 유합술을 받았다. 이번 수술은 그의 4번째 등수술이다. 지난 4월에 텍사스 척추 전문 병원에서 실행됐다.

그의 웹 사이트에 실린 게시물에 따르면, 우즈는 수술 후 "즉각적인 신경 안정"을 찾았고, 그는 "너무나도 당연히" 다시 골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즈는 다른 치료는 효과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는 좋은 날들과 나쁜 날을 보냈다. 하지만 늘 고통이 있었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없었다. 눕는 것 만으로도 아팠다. 나는 뭘 하든 신경통에 시달렸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우즈는 필드에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를 진료한 의사들은 그가 최소 10-12주 정도는 몸을 비틀 수 없다고 진단했다.

우즈 또한 이러한 사실을 감안해 "지금 내 목표는 그저 재활하는 것과 의사들이 하는 말에 따르는 것이며, 나는 현재 단기간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타이거 우즈는 2008년 US 오픈때 부상을 입은 채로 시합에 출전했다. 그후 토레이 파인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부상이 악화되어 회복이 더욱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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