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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 신규 데이터 센터 전용 보안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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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 신규 데이터 센터 전용 보안 솔루션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6.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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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persky Security for Virtualization Light Agen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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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은 데이터 센터 전용 보안 솔루션인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포 버추얼라이제이션 라이트 에이전트(Kaspersky Security for Virtualization Light Agent)의 새 버전을 공개했다.

대부분의 데이터 센터는 윈도우와 리눅스를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둘 중 하나의 운영 체제로만 구성된 데이터 센터는 매우 드물다. 이 때문에 데이터 센터 인프라 보안 관리가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는데, 많은 기업이 서로 다른 플랫폼과 운영 체제에서 각종 솔루션을 설치 및 구성하고 관리하는 데 상당한 비용과 시간, 그리고 인적 자원을 소모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스퍼스키랩은 가상화 환경 보안에 최적화된 통합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라이트 에이전트 제품에 포함된 윈도우 운영 체제를 위한 다계층 보안 기능으로는 안티 맬웨어 검사, 메모리 및 프로세스 보호, 매체 제어, 웹 제어, 메일 보호, 익스플로잇 차단,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를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하는 안티크립터(시스템 감시기) 기술 등이 포함된다.

또한 새 버전에는 리눅스(Linux)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가상 컴퓨터에서도 다계층 보안을 제공한다. 기존의 일반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과 달리 가상화 전용 제품인 이번 에이전트에서는 리소스 소모가 큰 악성 코드 검사 엔진을 개별 가상 컴퓨터가 아닌 전용 보안 가상 컴퓨터에서 실행되도록 분산해,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또 다른 브이엠웨어(VMware) 전용 가상화 제품인 ‘Agentless’ 버전에서도 VMware vSphere 6.5와 VMware NSX 6.2 및 6.3 등의 최신 가상화 플랫폼과 더불어 리눅스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가상화 보안 솔루션 업데이트 출시를 통해 카스퍼스키랩은 다양한 플랫폼과 운영 체제로 이루어진 데이터 센터를 보유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며 “이번 솔루션의 가상화 인식 아키텍처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와 효과적으로 연동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보호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윈도우와 리눅스 등 운영 체제에 관계 없이 데이터 센터가 반드시 갖춰야 할 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되어 조직 전반에서 사이버 보안 전략의 민첩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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