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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정보보안 기업, 미국 시장 진출위해 워싱턴서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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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정보보안 기업, 미국 시장 진출위해 워싱턴서 상담회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7.06.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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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주최, KISIA•KOTRA 주관…미국 유력 바이어 40여 개사 참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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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6월 7일~8일 양일간,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2017 미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 9개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주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홍기융)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김재홍)의 주관으로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돕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과 미국의 유력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가해 1:1 비즈니스 상담회,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상담회에 참가하는 국내기업은 ▲기원테크(이메일 보안) ▲나온웍스(융합보안솔루션),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통신 보안), ▲시큐브(시스템보안․생체인증), ▲엔피코어(엔드포인트 보안), ▲이와이엘(초소형 양자난수생성기), ▲케이티비솔루션(보안인증시스템), ▲파수닷컴(데이터보안․어플리케이션보안), ▲한컴시큐어(통합 암호 키 관리) 등 9개사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정보보호 포럼에서는 연방감사원 등의 연사가 미국 정보보호 동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미국의 정보보호 시장은 전 세계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연방정부가 적극적인 투자 및 수요를 형성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범죄의 피해가 큰 지역 중 하나로, 이로 인하여 정보보호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KISIA와 KOTRA는 지난 2015년도에 미국 경제사절단 파견 시 미국 정보보호산업협회(SIA) 와의 MOU를 계기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후속으로 한-미 ICT 정책포럼과 연계, 국내 정보보호기업 15개사가 참가하는 미국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홍기융 KISIA 회장은 “협회는 KOTRA와 협력해 RSA, ISC WEST 등 미국 내 정보보호 전시회 참가, 1:1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서 꾸준히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세계 최대 정보보호시장인 북미 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ISIA는 KOTRA와 함께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선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말, 영국에서 ‘2017 영국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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