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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조사의 대상이 된 트럼프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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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조사의 대상이 된 트럼프 사위
  • 김형우 기자
  • 승인 2017.06.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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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리 버코위츠

백악관 핵심 보좌관이자 대통령의 사위인 자레드 쿠쉬너 (Jared Kushner)는 최근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 캠페인과 러시아 임원 관련해 FBI의 조사대상이 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대통령의 딸 이반카 (Ivanka)와 결혼 한 쿠쉬너는 지난 12 월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 세르게이 키슬야크 (Sergey Kislyak), 그리고 러시아 은행원 세르게이 고르 코프 (Sergey Gorkov)와 함께 회의를 소집했다고한다.

쿠쉬너의 변호사, 제임스 고어릭 (Jamie Gorelick)에 따르면 그는 의회위원회에 소집되기 전 당시 회의에 대해 해명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FBI의 앤드류 맥케이브 (Andrew McCabe) 국장은 하원 감시위원회 위원장 인 제이슨 샤페츠 (Jason Chaffetz)에 의해 전 FBI 책임자였던 제임스 코메이 (James Comey)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임기 당시 백악관, 그리고 법무부와 접촉한 정보와 중요한 문서를 제공하도록 요청 받았다.

멕케이브 (McCabe)에게 보낸 서한에서 샤펫츠 (Chaffetz)는 코미 (Comey)의 메모와 기타 서면 파일을 검토하여 코미 (Comey)가 백악관 및 법무 장관 사무실과 의사 소통하는 것을 더 "잘 이해" 하겠다고 작성됐다.

현재 로버트 뮐러 3세 (Robert S.Mueller III) 특별 조사원의 주도로 쿠쉬너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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