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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식 초밥 전세계 인기... 기생충 감염사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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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식 초밥 전세계 인기... 기생충 감염사례도 상승
  • 김진우 기자
  • 승인 2017.05.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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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북미 지역의 의사들은 일본음식 초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고래회충에 감염되는 환자가 늘었다고 전했다.

유럽 포르투갈에서는 복통, 구토 및 발열을 일으킨 32세 남성이 병원을 찾았다. 의사들은 그의 위벽에서 고래회충이라 불리는 기생충을 발견했다.

고래회충은날생선에서 흔히 발견되는 기생충에 감염된 질병이다. 의사들은이 환자가 복통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지 못했지만, 그가 최근 초밥을 먹었다는 것을 알고는 기생충 감염을 의심했다.

그 후 내시경을 사용하여 환자의 소화관을 검사했으며 그러자 곧 그들은 기생충을 발견해 기생충을 제거했다.

고래회충증은 한때 일본에서만 보고되었지만 전문가들은 서양 사람들이 날생선이나 덜 익힌 생선을 먹기 시작하면서 서양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 되었다고 말했다.

스탠포드 대학의 전문가들은 고래회충이 주로 대구, 도독, 홍어, 태평양 연어, 청어, 가자미, 아귀, 오징어 등을 감염시키며 날생선이나 덜 익은 생선을 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염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미 식품 의약품 안전청(FDA)에 따르면 해산물의 내부 온도가 145도 이상 올라가면 기생충이 확실이 죽는다고 말했다.

기생충은 또한 동결로 인해 죽을 수 있다. -4도에서 7일간 얼리는 것만으로도 기생충을 죽이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영하 31도에서 꽁꽁 언 생선을 영하 4도에 24시간 보관하면 안전하다고 FDA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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