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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라인업 두고 기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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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라인업 두고 기대 '솔솔'
  • 이은규 기자
  • 승인 2017.04.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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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만화잡지 '윙크'에 장기 연재됐던 윤미경 작가의 순정만화가 드라마화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백이 있었던 배우 신세경이 여주인공 '소아'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신세경은 하얀 피부에 청순한 외모, 신비로운 분위기가 싱크로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육룡이 나르샤'에서 여주인공 분이를 연기했던 그가 또 다시 사극 미녀의 면모를 보여줄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김병수 PD와 정윤정 작가의 극본으로 구성된 새 드라마는 신세경 외에도 남주혁과 공명, 크리스탈, 임주환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주몽 설화에 등장하는 주몽의 외할아버지 하백과 해모수, 월화노인, 유화 등이 엮어내는 판타지 사극이다.

'하백의 신부 2017'이라는 가제가 붙은 이 작품은 원작의 스핀오프격으로, 현재 출연진을 확정지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