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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자원개발, 전라북도 군산서 광산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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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자원개발, 전라북도 군산서 광산 개발 나서...
  • 김진우 기자
  • 승인 2017.04.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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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자원개발은 전라북도 군산시 나포면에 위치한 나포광산 함열100호의 광업권을 인수하고, 광맥부지(석영맥) 약 7,700평을 추가 매입해 본격적인 광산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DS자원개발 관계자는 “DS자원개발은 광산현장의 사업 부지를 매입해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3월15일에는 광업권을 인수해 본격적인 광산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DS자원개발은 광물 채굴시 필요한 중장비 및 광산개발 자금 마련을 위해 사업 부지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지주를 모집하였으나 모집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광업권을 인수한 DS자원개발은 나포광산 함열100호에 매장되어 있는 광물(금,은)을 채광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업체 관계자는 “사업 초기 밝힌 바와 같이 광산개발부지 29만평 임야 확보를 위하여 연도별 순차적 매입계획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며 금번 매입 부지를 더하면 광산개발부지는 약 3만 3천7백여 평으로 광산개발 부지를 운영하는 광업권자로 향후 회사가 계획한 대로의 갱구개설이 진행된다.

그 갱구에서 광물(금,은) 채광이 진행될 경우 광업권 출원시 보고된 광물(금,은)의 원활한 채광이 이루어질 때 매년 약50억 원 이상의 광물생산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장량보고서에 근거한 광물의 매장량은 48,600톤(금 32.5g/톤, 은 83g/톤)이며 이를 총 가치로 환산하면 약 655억원(금 634억원, 은 21억원)이다. 이를 10년간 생산하는 것으로 가정하면 연간 약 66억원 매출에 해당(금 40,168원/g, 은 13.78달러/트로이온스)하며 광물 채광시 나오는 부산물(석.골재)의 활용도가 높은 지역적(새만금사업부지에 인접) 특성상 부산물 반출 매출까지 합산 시 연간 약 120~150억원 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DS자원개발은 함열100호 광산의 본격적인 투자와 개발을 진행해 회사가 계획한 바의 목적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어렵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