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차가버섯,후코이단 '136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6프로그램’은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세트상품화하고 1개월, 3개월, 6개월로 나눈 체계적인 상담관리 프로그램이다.
제품을 판매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프로그램별로 소비자가 제품을 다 섭취할 때까지 전문상담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차가버섯은 1g씩 스틱으로 제작된 ‘차가100골드 프리미엄’과 국제식품인증인 코셔(KOSHER)를 획득한 미역귀 후코이단 100% ‘후코100골드’로 구성됐다.
특히 몸이 중한 분들이 주로 섭취하는 특수목적용 제품으로 프로그램화됐으며, 큰 폭의 가격 할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대체식품을 판매해오면서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동시에 섭취했을 때의 시너지가 컸다”며 136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36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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