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익 ‘식신’ 대표는 ‘챗봇의 현재와 발전방향 그리고 식신 챗봇사례’라는 발표를 통해 국내외 챗봇 도입사례를 분석하고 식신의 챗봇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LG CNS의 이상현 부장은 국내외 기업의 챗봇 서비스 적용사례를 분석한 뒤 기업의 챗봇 기획과 개발시 꼭 알아야 할 팁에 대해 설명한다. 안동혁 ‘채티스’ 대표는 카카오톡 API를 활용한 챗봇 ’부산모아‘의 1만여 명 서비스 사례에 대해 설명한다.
금융 챗봇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변해인 ‘대신증권’ 팀장은 인공지능 로봇 ’벤자민‘을 통해 금융AI시대의 가능성에 대해 소개한다. 김상헌 ‘여기어때’ 이사는 ‘여기어때’가 왜 챗봇을 만들었는지, 챗봇으로 인한 변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