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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금융거래 앱 위·변조 차단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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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금융거래 앱 위·변조 차단 솔루션 출시!
  • 길민권
  • 승인 2012.03.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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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Protect, 위·변조 차단과 공격자 탐지 및 해킹방지까지
탈옥폰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없도록 금융기관들이 차단하고 있지만 이를 우회할 수 있는 위·변조된 뱅킹 앱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정보보안 전문기업 NSHC(대표 허영일 www.nshc.net)는 이니텍과 함께 금융 서비스 위·변조 방지 솔루션 APP-Protect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NSHC는 최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금융 서비스에 대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금융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 기기 환경에서 뱅킹 앱 위·변조 방지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현재 일부 금융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의 증가로 인해 스마트 폰에 대한 해킹 위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 폰 앱으로 위장한 악성 코드, 피싱 앱, 위·변조 앱을 이용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수집 등의 해킹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현재 금융회사는 보안상의 이유로 탈옥폰에서 금융 관련 서비스 앱이 실행될 수 없도록 운용하고 있으나 탈옥폰 이용자들은 위·변조된 뱅킹 앱을 사용해 금융회사의 보안 절차를 우회하면서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일부 보안 회사에서는 Hash 함수 기반의 실행 파일 검증 등을 적용하고 있지만, 이 역시 어렵지 않게 우회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허영일 NSHC 대표는 “단순한 암호화나 서버 단의 검증 수준을 넘어서 실제 금융 업무와 상호 연동 위·변조 및 실행파일 해킹 등을 탐지 및 차단할 수 있는 APP-Protect를 개발했으며 이에 대한 연구 개발을 통해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했고 등록을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APP-Protect 솔루션은 위·변조 공격 차단뿐만 아니라, 국정원 암호 인증을 획득한 안전한 암호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공격자 탐지 및 해킹 방지 기능 등을 가지고 있어 능동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또한 “이미 다수의 금융 서비스 환경에도 성공적으로 적용해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