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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스트랫포사 해킹은 70만 달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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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스트랫포사 해킹은 70만 달러 가치"
  • 길민권
  • 승인 2012.03.1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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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정보만 70만달러…다른 정보까지 치면 엄청난 규모
FBI는 어나니머스가 스트랫포사 공격으로 훔친 신용카드 정보가 7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발표했다. 어나니머스는 보안회사인 스트랫포사를 해킹해 신용카드 넘버를 포함해 200기가의 데이터를 훔쳐낸 바 있다.
 
어나니머스는 스트랫포사 서버의 취약점을 공격해 약 6만개의 신용카드 기록과 함께 방대한 양의유저 이름과 패스워드를 훔쳐낸 것이다.
 
당시 어나니머스는 이 정보들을 활용해 번 돈은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의 사람들에게 자선비로 사용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이 해킹사건으로 스트랫포사가 받는 데미지는 엄청나다. FBI가 70만 달러라고 말했지만, 거기에는 신용카드 기록과 같은 정보유출 피해는 포함되지도 않았다. 보안전문가들은 스트랫포사 정보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규모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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