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23:57 (목)
MS, 윈도 SMB 버그에 대한 보안패치 아직 발표 못하고 있어…주의
상태바
MS, 윈도 SMB 버그에 대한 보안패치 아직 발표 못하고 있어…주의
  • 페소아 기자
  • 승인 2017.02.15 14: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패치튜스데이 패치 업데이트 이례적으로 연기

MS.jpg
2월 14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패치데이다. 하지만 패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에 패치계획을 수정하기는 했지만 이달 두번째 화요일은 패치튜스데이가 정기적으로 예정된 날이었다. 매월 두번째 화요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패치를 발표하지 않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 웹페이지를 통해 패치 연기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올렸다.

MS 측은 "우리 회사의 최우선 순위는 시스템 유지 관리 및 보호에 있어 고객에게 최상의 상태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달에는 일부 고객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점이 마지막 순간에 발견되었고, 예정된 업데이트에 맞추어 해결하지 못했다. 모든 옵션을 고려한 후 이번 달의 업데이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 계획된 일정 변경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위에 설명된 것 이외에 대해서 추가할 내용이 없다고 전했지만 일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시스템에 대한 문제가 현재 패치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관계자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패치 지연으로 인해 이미 공개된 공격코드가 존재하는 윈도(Windows) SMB 버그에 대한 패치가 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므로 다음 패치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많은 시스템이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게 되었다. 또한 오피스에 대한 모든 보안 관련 수정사항 역시 나머지 보안 및 비보안 패치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