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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 최신 F-35 전투기 정보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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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 최신 F-35 전투기 정보 해킹!
  • 길민권
  • 승인 2012.03.1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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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8개월간 BAE 공격…최신 전투기 개발 계획 빼내”
지난 3월 12일 외신은 “한 고위 보안 관계자의 정보에 의하면 중국 스파이가 영국의 최대 군수업체 BAE시스템의 컴퓨터에 침입해 전투기와 연관된 설계, 성능과 전자 시스템 등 상세 자료를 빼내갔다”고 보도했다.
 
여러 국가가 개발에 참여했고 3,000억 달러가 투자된 이 프로젝트로 인해, 서방 국가는 앞으로 몇 년 간 제공권에서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해킹으로 인해 전투기의 최신 레이더 성능 정보의 유출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BAE시스템의 해킹관련 내용은 3년 전 최초로 언급된 후 정보부문에서는 세부내용에 대하여 줄곧 비밀로 유지해 왔다. 그러나 작년에 있었던 네트워크 보안전문가 개인 파티에서 한 BAE 고위 관계자가 관련 정보의 세부 내용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당시 현장에 있은 한 인사는 “해당 BAE 고위 관계자는, 중국이 18개월 동안 BAE시스템에 공격을 가해 그 중 최신 전투기 개발 계획을 빼내갔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미국의 한 관원은 지난주에 "BAE 전투기 프로젝트의 해킹 침입은 기정 사실"이라고 익명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은 F-35 프로젝트 중의 일부 자료만 유출된 것으로 모든 자료가 유출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주 런던 중국대사관은 “중국을 공격 유발지라고 한 것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은 일체 사이버 범죄에 대하여 엄중히 처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