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2017년 최초의 분기 보안 업데이트에서 270개의 취약점을 패치한다.
취약점 대부분은 원격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오라클의 이비지니스 스위트가 121개 취약점을 패치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오라클 금융서비스가 37개이며, 퓨전 미들웨어가 18개의 취약점을 패치한다.
[외신. 2017. 1. 18.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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