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개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는 주민과 관련된 보안 침해사고를 격은 조직에게 침해사고 정보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주민들이 침해사고 정보를 요청하면 알 수 있지만, 캘리포니아, 인디애나, 워싱턴 및 메사추세츠 등 4개주는 침해사고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외신. 2016. 1. 6. SANS Korea / www.itlkorea.kr]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길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