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 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원더바스(대표 조성아)가 겨울철의 피부 관리를 위해 제시한 일회용 세신 패드 ‘살롱 드 떼’가 알려지고 있다. ‘살롱 드 떼’는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2천 5백만 장 이상을 판매한 제품으로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겨울피부를 관리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제품에는 프랑스 대서양 해수 젤리가 함유돼 있어 피부 모공 속까지 꽉 찬 노폐물, 피지 등을 빠르게 불리고 우뭇가사리 젤리와 20가지 tea 성분이 불어난 노폐물을 자극 없이 흡착해 내 제거하며 피부를 정화하고 진정시켜 준다. 여기에 겨울 시즌 보습력 강화를 통해 추가한 뉴질랜드산 밀크 단백질 성분으로 촉촉한 보습 효과까지 더해져 있어 피지제거, 각질제거 및 모공 관리 등 겨울철 피부 케어 해결책으로써 적합하다.

제품은 현재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 중이며 신년맞이 첫 특집 방송을 위해 100회 분에 정품 5장을 무료 체험분으로 증정하는 살롱 드 떼 105회 분 구성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라이브 방송 도중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0명을 추첨해 105장을 추가 증정하는 더블 찬스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품은 전체 정상가 175,000원에서 60% 할인된 특별가 69,900원에 책정되어 있으며 모바일 구매 시 10% 할인, 10% 적립 혜택이 있어 최종 혜택가는 56,619원이다.

신년맞이 첫 특집 구성을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현재 홈앤쇼핑 온라인몰 및 모바일 어플을 이용할 수 있으며, 1월 6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10분까지 진행되는 홈앤쇼핑 라이브 방송 종료 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한편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이끄는 조성아뷰티는 북미 세포라, 아시아 샤샤, 일본 스킨가든 및 오세아니아 메카 등 전 세계 600여개 주요 뷰티 스토어에 입점해 K-뷰티 문화를 리드하고 있다.

지난 12월 17일에는 명동에 첫 오프라인 스토어인 ‘조성아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