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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의 컴퓨터 침해사고에 사용된 악성코드가 우크라이나 군대에서 사용되는 앱으로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을 주입시키는 데 사용되었다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연구원이 밝혔다.
이 두 공격을 감행한 단체는 러시아 군대 첩보기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TO인 드미트리 알페로비치는 X-agent로 알려진 이 악성코드 소스코드는 공개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외신. 2016. 12. 22.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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