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거지원위원회 로그인 계정이 암시장에 판매용으로 나온 것이 확인되었다.
이 조직은 미국의 투표기 보안성을 인증하는 곳이다. 일부 인증정보는 관리자 권한 수준이다. 분석결과 해킹한 사람은 러시아인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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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12. 15.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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