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은 처음으로 ‘육군 해킹 경진대회’를 발표했다. 올해 초 실시한 펜타곤 해킹 과 같이, 초청된 참가자들은 특정 시스템의 보안 문제를 찾는다.

정적 웹사이트 취약점을 찾는 펜타곤 해킹과는 다르게 육군 행사는 육군의 디지털 채용 인프라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여기에는 지원자 및 기존 직원의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 및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된다. 이 행사는 초청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외신. 11. 11. & 14.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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