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은 최근 인터넷뱅킹 정보유출과 관련하여 “맞춤형 전용백신”을 보호나라(www.boho.or.kr)를 통해 배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뱅킹 이용자들은 해당백신을 통해 감염여부를 검사 및 치료하거나 사용중인 백신의 업데이트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KISA는 인터넷뱅킹 이용전에 반드시 전용백신으로 검사하여 치료하고, 감염이 의심되면 국번없이 118로 전화하여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보호나라 인터넷뱅킹 전용백신 바로가기
http://download.boho.or.kr/vacc_care/vacc_board_view.jsp?vac_id=VAC20110526002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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