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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사례 공유 통해 미래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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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사례 공유 통해 미래를 대비한다.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6.09.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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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정부 최초 빅데이터 전담조직인 ‘빅데이터분석과’ 신설 후 중앙부처, 지자체 요청으로 수행했던 분석사례, 향후 중점 추진계획 및 민간분야 분석사례 등 다양한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는 20일 정부세종 컨벤션센터에서 빅데이터 사례 공유 및 빅데이터 공통기반 활성화를 통해 유능한 전자정부 구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분석과’ 신설 후 성과 이외에도, 정부통합전산센터의 분석사례로써 통계청, 기상청 등 관련부처의 데이터 공동활용 사례 및 보건의료, 개인 신용정보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사례 등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공공분야의 데이터 개방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졌고, 특히 공공행정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의 활성화를 위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의미를 더했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빅데이터분석과’ 신설 후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32건의 과제를 분석했고, 분석 과제 중 다부처 공동 활용이 가능한 분석모델을 마련해 각 기관에서 50건을 분석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범정부 공동활용 빅데이터 공통기반 시스템 및 ‘혜안’에서 웹 소셜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 중앙부처, 지자체 전문분석 서비스 제공 등 기능개선을 지속해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 행정을 도울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센터는 오늘 세미나에서 수렴된 의견에 따라, 앞으로 사회현안 및 국민 생활과 밀접한 거시적 과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에 집중하고 분석결과에 대해서는 데이터 온라인 연계, 환경 구성 등으로 상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중앙부처, 지자체가 직접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 제작, 전문교육 실시 및 공통 기반 활용모델 추가 개발, 확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웹 소셜 화제의 키워드 중 정책적 의미가 있는 주제를 사전에 선정해 전문분석을 실시, 빅데이터 기반의 공공행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우한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그간 중앙부처, 지자체 수요과제에 대한 분석에 노력하여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정책과제의 사전분석에 집중하고 분석결과가 상시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또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이 중앙부처,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많이 활용하는 주력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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