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특1급 호텔 홀리데이인 광주에서 기존의 특급 호텔 뷔페 설렉션에 한식 코너를 강화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을 맞이 패밀리 뷔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호텔 내 1층 뷔페 레스토랑 ‘모래시계’에서 진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셰프가 직접 카빙해 주는 토마호크는 불갈비 소스에 마리네이드 되고 구절판을 포함해 멋과 재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의 세미뷔페 레스토랑 ‘모래시계’는 올해 초 새로 부임한 총 주방장이 평소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전통 레시피대로 준비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한식 프로모션이 끝나는 10월 1일부터는 중국 산시 지역 요리와 딤섬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중국 홀리데이인 시안 호텔에서 초청한 중국인 셰프가 직접 방문해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7일부터 2주 동안 중국인 셰프가 직접 수타면 라이브 스테이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