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전혜빈이 진행하는 네이버 TV 캐스트 ‘뷰티스테이션 더 쇼’에서 ‘로큰롤 메이크업’이란 주제로 에이프릴스킨(공동대표 이주광, 김병훈)의 ‘픽싱 틴트’가 소개되었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사용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최근 브랜드 모델인 배우 채수빈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역으로 열연 중이다.

‘픽싱틴트’는 컬러 피팅 시스템으로 래핑 효과를 부여해 선명한 발색을 유지시키고 가벼운 밀착감으로 원래 내 입술 같은 사용감을 선사한다.

지속력과 고정력이 좋아 물과 땀에 강하다. 색상은 ‘블러디메리’, ‘토마토레이디’, ‘피치크러쉬’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왕귤껍질 오일과 동백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보습 효과에 도움이 된다.

본 방송에선 제품을 바른 후 입술에 종이컵을 찍어보고 미스트를 뿌려보는 등 지속력 테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MC니콜은 “컬러 피팅 시스템이 있어 끈적임 없는 텍스처와 실키한 마무리감이 좋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