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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 ‘AI 3D 제작 시스템’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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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 ‘AI 3D 제작 시스템’ 교육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4.06.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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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이 3차원 의상을 사실적이고 신속하게 만들 수 있는 ‘AI 3D’ 프로그램 교육을 모든 임직원과 함께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진행했다.

'AI 3D'는 3차원 가상 착의 기술로 의류 패턴 제작과 동시에 재단 및 봉제, 가상 모델 착장을 통해 디자인을 확인하고 수정을 간편하게 하여, 제품 개발의 폭을 넓히고 빠르게 실사와 같은 가상 샘플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패션 기업에 특화된 디자인 솔루션인 만큼 실시간으로 원단과 디자인, 색상, 패턴 등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어 디자이너들과 의류 제조업체들의 작업 공정 축소와 물리적 샘플의 필요성을 줄이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AI를 기술을 사용하여 필요한 원자재의 양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최소화함으로써 재단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다.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면서, 패션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의상 디자인은 물론 3D 가상 쇼룸 제작까지 가능해 VMD,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부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여 실제로도 세계적인 패션, 가구업체에서도 AI 3D 기술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의상 디자인 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최근에는 브랜드를 런칭하기 위한 홍보 전략으로도 쓰임이 좋다.

던필드그룹 관계자는 "4차 산업 혁명 기술 확산에 따른 디지털화, 스피드 생산 시스템 구축 및 ESG 경영을 위한 '3D 가상 의류' 기술의 보급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할 계획이며, 시스템을 발 빠르게 도입해 직원들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와 낭비를 줄이고 디자인적인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