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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 네팔 푸타르 지역 아웃리치센터(ORC) 및 산지집하장 성공적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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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 네팔 푸타르 지역 아웃리치센터(ORC) 및 산지집하장 성공적 개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4.04.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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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타르 ORC 개소식 행사사진.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 제공
푸타르 ORC 개소식 행사사진.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 제공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원장 신기덕)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의 무상협력사업으로 지원되는 ‘네팔 보건 및 소득증대를 통한 통합적 농촌지역 역량강화사업(2020-2025/470만불)’의 일환으로, 네팔 푸타르(Puttar) 지역 농민들의 지속적 소득증대를 위한 아웃리치센터(이하 ORC) 및 산지집하장 개소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주네팔한국대사관, KOICA 네팔 사무소, KDS, 현지수행기관,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푸타르 지역 주민들은 ORC를 통해 개선된 보건의료를, 산지집하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득증대 및 농산물 유통 구조 현대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네팔 한국대사관의 강성호 참사관은 축사를 통해 네팔과 한국의 50주년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건물 개소를 위하여 노력해 준 KDS, 파트너 기관, 지역주민의 노력을 치하하고 KOICA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사업의 발주처인 KOICA 네팔사무소의 공무헌 소장은 “ORC는 훌륭한 기자재 및 시설을 보유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보건의료 접근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RM Chair Mr.Ram Nath Lamsal은 한국 정부와 코이카의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사업책임자를 맡은 최형석 박사는 위 사업이 코로나로 사업 진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네팔 농가의 소득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유기적으로 수행해 왔음을 강조하며, 산지집하장을 통해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유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 사업은 2025년 5월까지 농촌 보건의료와 소득증대를 바탕으로 지역개발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소득증대 기반 마련, 농업 인프라 개선, 건강증진 및 보건인력 역량강화, 지역사회주도 참여적 통합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KDS는 표제 사업의 PMC 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에 대한 기획 및 사업·성과관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