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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설치 프로그램 의심행위 검사하는 엑스스캐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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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설치 프로그램 의심행위 검사하는 엑스스캐너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08.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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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해킹 위협에 대응, 전자금융감독규정 준수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는 회사 내에 배포 및 설치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의심행위를 사전에 검사하고 관리해주는 솔루션인 엑스스캐너(EX-Scanner)를 출시했다.

그동안 발생했던 대다수의 해킹 사건 유형을 살펴보면 타깃 기업이 설치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를 먼저 해킹하고 그 프로그램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PC에 배포, 설치하도록 한 후 중요정보를 탈취하거나 다른 악성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하는 공격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즉, 공격 대상이 믿고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감염시켜 해킹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런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금융감독규정에서는 프로그램 관리규정에 응용, 시스템 프로그램에 대해 변경 전후의 보안성 검사와 제3자 검증을 수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소프트캠프의 엑스스캐너는 알려지지 않은 해킹 위협에 대응하고 규정을 준수해 주는 보안솔루션으로 회사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행위, 기능, 변경 사항을 분석하고 주요기능과 위험도를 파악 및 관리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하여 실행 프로그램의 의심행위를 검출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소프트캠프 강홍석 연구개발실장은 “전문적인 분석을 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관리자에게 악성코드 분석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엑스스캐너를 개발했다”며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패치와 변경 시에도 관련 담당자가 손쉽게 변경된 기능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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